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오는 16일 새벽(한국 시각) 안필드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몸 상태를 전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주앙 팔리냐는 명단에서 제외된다. 두 선수는 지난 11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 당시, 경기 후반 서로 머리를 부딪치는 상황이 발생해 이번 리버풀전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이브 비수마는 근육 문제로 원정에 동행하지 않는다. 미키 반더벤은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 퇴장에 따른 출장 정지 징계로 결장한다. 다만, 오는 22일 노팅엄 포레스트전에는 출전 가능하다.
한편, 이번 주에 열이 있었던 코너 갤러거는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가 임박한 데스티니 우도기는 조만간 실전 경기에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