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이 19일 새벽(한국 시각)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와의 16강 2차전에 출전할 수 없다.
히샬리송은 지난 1차전 원정 경기 후반 15분경 이번 대회 세 번째 경고를 받았다. 이로 인해 경고 누적에 따른 한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게 되어 이번 2차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지난 1차전 당시 토트넘 홋스퍼는 경기 시작 22분 만에 4골을 허용했으나, 이후 세 골 차까지 격차를 좁히며 경기를 마쳤다. 당시 선발로 나선 히샬리송은 페드로 포로의 득점을 돕는 등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최근 리버풀전에서도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왔다.
8강 진출을 위해 실점 없이 최소 3골 이상이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징계로 리버풀전에 결장했던 미키 반더벤은 출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