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닉 솔란케가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선보인 환상적인 '스콜피온 킥'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장면에 등극했다.
지난 맨시티와의 홈 경기(2-2 무승부)에서 터진 솔란케의 득점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주관하는 'Adobe Express 이달의 크리에이티브 모먼트'로 선정됐다. 올해 1월 처음 도입된 이 상은 리그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번뜩이는 플레이를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며, 솔란케는 역대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득점은 이미 구단 내에서도 최고의 골로 인정받고 있다. 솔란케의 스콜피온 킥은 지난주 진행된 구단 자체 투표에서 '토트넘 이달의 골'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솔란케 본인도 "평생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골"이라고 묘사한 이번 스콜피온 킥은 프리미어리그 공식 '이달의 골'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