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달 콜로 무아니가 약 10개월 만에 프랑스 국가대표팀 복귀전을 치렀다. 프랑스는 29일 밤(현지 시각) 열린 콜롬비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콜로 무아니는 2-1로 승리했던 지난 브라질전에는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콜롬비아전에서는 후반 18분 교체 투입되어 활약했다. 당시 프랑스는 다빈슨 산체스가 버틴 콜롬비아를 상대로 이미 3-0 리드를 잡으며 승기를 굳힌 상태였다.
프랑스는 데지레 두에의 멀티골과 마르쿠스 튀람의 헤더 골을 묶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팀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 상황에서 교체 투입된 콜로 무아니는 토트넘 이적 후 처음으로 대표팀 그라운드를 밟았다. 지난여름 네이션스리그 파이널 이후 약 10개월 만의 국가대표 복귀전이다.
이번 경기로 콜로 무아니는 개인 통산 32번째 A매치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토트넘 소속 선수가 '레 블뢰(프랑스 대표팀 별칭)'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 출전했던 위고 요리스 이후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