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기사의 원화 환산 금액은 2026년 4월 1일자 환율(1파운드당 2,019원)을 기준으로 계산되었습니다.
• 총 매출 및 기타 수입 5억 6,530만 파운드(약 1조 1,413억 원)로 증가
• 영업 이익(EBITDA) 1억 1,230만 파운드(약 2,267억 원)로 감소
• 세후 손실 9,470만 파운드(약 1,912억 원)로 증가
요약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이 2026년 3월 31일(현지 시각) 2025년 6월 30일 종료된 회계연도의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보고 기간 동안 총 매출 및 기타 수입은 5억 6,530만 파운드(약 1조 1,413억 원)로 증가했다. 이는 스폰서십, 머천다이징, 경기장 이벤트 전반의 강력한 상업적 성과와 더불어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에서의 성공적인 결과가 동력이 되었다. 하지만 해당 기간 남녀 팀 모두 국내 리그 성적이 부진함에 따라 TV 및 미디어 중계권 수익에는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다. 감가상각, 무형자산 상각, 선수 트레이딩, 이자 및 세금을 차감한 당기순손실은 9,470만 파운드(약 1,912억 원)로 증가했다.
연간 주요 재무 지표 (전년 대비)
• 연간 총 매출 7% 증가: 5억 6,530만 파운드 (약 1조 1,413억 원) (2024년: 5억 2,820만 파운드)
o 경기 입장료 수입: 1억 2,650만 파운드 (약 2,554억 원) / (2024년: 1억 580만 파운드) -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경기 수 증가
o UEFA 상금: 3470만 파운드 (약 701억 원) / (2024년: 130만 파운드) - 유로파리그 선전 덕분 (2024년은 유럽 대항전 미출전)
o TV 및 미디어 중계권 수익: 1억 2,700만 파운드 (약 2,564억 원) / (2024년: 1억 6,590만 파운드)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위 영향
o 상업 수익 및 기타 수입: 2억 7,710만 파운드 (약 5,595억 원) / (2024년: 2억 5,520만 파운드) - 스폰서십, 머천다이징, 스타디움 행사, 프리시즌 투어, 컨퍼런스 및 이벤트 수입 포함
• 운영 비용(선수 트레이딩 제외) 15% 증가: 5억 2,150만 파운드 (약 1조 529억 원) / (2024년: 4억 5,360만 파운드) - 인건비 상승, 경기 및 행사 개최 증가, 지속적인 기술 투자가 주된 요인
• 감가상각, 무형자산 상각, 선수 트레이딩, 이자 및 세금 차감 전 영업 이익(EBITDA): 22% 감소한 1억 1,230만 파운드(약 2,267억 원) / (2024년: 1억 4,490만 파운드)
• 감가상각, 무형자산 상각, 선수 트레이딩, 이자 및 세금 차감 후 당기순손실: 9,470만 파운드(약 1,912억 원) / (2024년: 2,620만 파운드)
• 순부채(2025년 6월 30일 기준): 8억 3,120만 파운드 (약 1조 6,782억 원) / (2024년: 7억 7,250만 파운드)
- 총 금융 차입금 8억 5,170만 파운드(약 1조 7,196억 원) 중 90% 이상이 고정 금리이며, 평균 이자율은 3.07%이다.
- 모든 차입금의 평균 만기는 17.6년. 일부는 2051년까지 연장되어 있어 구단의 재무 지속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 예년과 마찬가지로 주주 배당금은 지급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