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오는 11일 새벽 5시(한국 시각)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앞두고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반더벤을 모두 기용할 수 있게 됐다.
주장 로메로는 지난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당시 입은 퇴장으로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모두 소화했다. 해당 징계는 프리미어리그에만 적용되어 애초 아틀레티코전 출전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이제는 16일 새벽 1시 30분에 치러질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도 복귀가 가능하다.
반면 반더벤은 지난 6일 크리스탈 팰리스전 퇴장 여파로 리버풀전에 나설 수 없다. 다만 챔피언스리그는 출전이 가능해 11일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원정길에는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한편, 지난 1월 합류한 소우자는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최종 명단에 포함되지 않아 이번 원정 명단에서 제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