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오는 7일(현지 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AFC 본머스 원정을 앞두고 모하메드 쿠두스의 정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쿠두스의 구체적인 부상 정도를 파악하기 위함이다.
쿠두스는 지난 4일(현지 시각) 선덜랜드전 전반 도중 부상을 입어 교체 아웃됐다. 프랭크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부상 부위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정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아 구체적인 답변을 공유하긴 어렵다. 현재로서는 본머스전 결장이 유력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12월 초부터 전력에서 이탈한 왼쪽 풀백 데스티니 우도기의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다만 "훈련을 소화하며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는 점은 팀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다"라고 확인했다.
반가운 복귀 소식도 전해졌다. 지난 12월 20일 리버풀전 퇴장으로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챠뷔 시몬스가 이번 본머스전부터 다시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당시 경기 상황으로 인해 불거진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FA(잉글랜드 축구협회) 기소 건에 대해 프랭크 감독은 "해당 사안은 이미 항소를 진행했다. 로메로가 본머스전에 출전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당장 눈앞에 놓인 본머스 경기뿐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데얀 쿨루셉스키, 제임스 매디슨, 도미닉 솔란케는 여전히 부상으로 이탈해 있다. 파페 마타르 사르와 이브 비수마는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참가로 인해 자리를 비운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