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오는 4일(현지 시각) 열리는 선덜랜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루카스 베리발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다만, 베리발이 조만간 전력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함께 내놓았다.
'스웨덴 국가대표' 베리발은 지난 12월 28일 크리스탈 팰리스전 후반전 부상으로 교체된 이후, 1일 브렌트포드 원정 경기에도 결장한 바 있다.
프랭크 감독은 2일 오후 진행된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베리발의 몸 상태를 묻는 질문에 "루카스의 출전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주말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상태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다른 선수들의 소식도 전해졌다. 챠뷔 시몬스는 3경기 출전 정지 징계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어 이번 선덜랜드전에 나설 수 없다. 도미닉 솔란케와 데얀 쿨루셉스키, 제임스 매디슨 또한 여전히 부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반면, 지난 12월 초부터 결장했던 데스티니 우도기는 복귀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선덜랜드와의 경기는 현지 시각 4일 오후 3시(한국 시각 5일 새벽 0시)에 킥오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