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오는 17일(현지 시각)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웨스트햄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더비를 앞두고, 루카스 베리발, 도미닉 솔란케, 데스티니 우도기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일 팰리스전과 7일 본머스전에서 연달아 부상으로 조기 교체됐던 베리발은 지난 주말 아스톤 빌라와의 잉글랜드 FA컵 경기에 결장한 바 있다. 하지만 프랭크 감독은 16일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베리발은 이번 토요일 경기에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아마 출전할 것이다”고 밝혔다.
지난 빌라전에서 이미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우도기와 솔란케의 상태도 업데이트됐다. 솔란케는 당시 교체 투입되며 지난 8월 이후 첫 복귀전을 치렀고, 우도기는 12월 2일 뉴캐슬전 이후 처음으로 명단에 포함됐으나 벤치에 머물렀다.
프랭크 감독은 “우도기와 솔란케 모두 일주일 동안 훈련을 잘 소화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출전 가능하며 명단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소화할 수 있는 상태다. 컨디션이 좋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에서 말리 국가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이브 비수마 역시 이번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