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페 마타르 사르가 소속된 세네갈 축구 대표팀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2021년 세네갈의 사상 첫 우승을 함께했던 사르는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 세네갈은 지난 14일 밤(현지 시각) 열린 준결승전에서 이집트를 1-0으로 꺾고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
사르는 이번 4강전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세넬갈은 대회 7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이집트를 상대로 접전을 이어가던 중 후반 33분 사디오 마네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기를 잡았다.
이로써 사르는 개인 통산 세 번째 네이션스컵 출전 만에 두 번째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사르는 지난 2021년 카메룬 대회 당시에도 결승에서 이집트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아프리카 정상에 오른 바 있다.
결승전은 오는 일요일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세네갈은 개최국 모로코와 나이지리아 중 준결승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