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돈리가 2025/26 시즌 잔여 기간 동안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옥스퍼드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떠난다.
공격 진영 전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미드필더 돈리는 이번 시즌 전반기를 스토크 시티에서 보냈으며, 이제 옥스퍼드에서 토트넘 동료인 윌 랭크셔와 함께 임대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토트넘 홋스퍼 아카데미 출신인 돈리는 2023년 12월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시즌에는 레이턴 오리엔트 임대 시절 팀의 리그 1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을 이끄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클럽 '올해의 영플레이어상'과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동시에 휩쓸었다.
지난 2025년 3월 북아일랜드 성인 국가대표팀에 데뷔한 돈리는 현재까지 A매치 6경기에 출전 중이다. 특히 룩셈부르크와의 경기에서 터뜨린 A매치 데뷔골은 북아일랜드를 2026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최종 관문인 플레이오프행을 확정 짓는 결정적인 득점이 되었다. 북아일랜드는 오는 3월 이탈리아와 플레이오프 준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