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UEFA 챔피언스리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원정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토트넘은 눈발이 날리는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치러진 프랑크푸루트전에서 후반전에 터진 랜달 콜로 무아니의 친정팀 상대 선제골과 도미닉 솔란케의 쐐기골을 묶어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반드시 승리해야 16강 자동 진출권을 따낼 수 있었던 토트넘은 이번 승리로 36개 팀이 참가한 리그 페이즈를 최종 4위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의 16강 대진 윤곽도 드러났다. 오는 3월 8강 진출권을 놓고 유벤투스(13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14위), 클뤼프 브뤼허(19위), 갈라타사라이(20위) 중 한 팀과 운명의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