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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 데인 스칼렛, 히버니언으로 임대 간다

Fri 30 January 2026, 17:30|Tottenham Hotspur

데인 스칼렛이 2025/26 시즌 잔여 기간 동안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의 히버니언으로 임대를 떠난다.

스칼렛은 이번 시즌 팀의 경기 명단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총 5경기에 출전했다. 가장 최근 경기는 지난 29일 새벽(한국 시각)에 열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다. 당시 교체 투입되어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토트넘 아카데미 출신인 스칼렛은 2020년 11월, 16세의 나이로 UEFA 유로파리그 루도고레츠전에 출전하며 당시 구단 역대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또한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 여정 중 3-0으로 승리했던 엘프스보리전에서 토트넘 데뷔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포츠머스, 입스위치 타운,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생활을 거친 올해 21세의 스칼렛은 현재까지 토트넘 소속으로 모든 대회 통산 27경기에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