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페드로 포로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포로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당분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이에 오는 28일(현지 시각)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원정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포로는 지난 24일 번리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 전반전에 부상을 입어 결국 하프타임에 데스티니 우도기와 교체됐다.
프랭크 감독은 프랑크푸르트와의 챔피언스리그 8차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로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번 원정에 합류하지 못했다. 회복까지는 4주 정도 소요될 것이다"고 전했다
설상가상으로 미키 반더벤도 '경미한 부상'으로 독일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다. 다만 프랭크 감독은 반더벤이 오는 1일 맨체스터 시티전에는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토트넘은 명단 등록이 불가능한 선수들을 포함해 총 14명의 1군 선수가 빠진 채로 16강 직행이 걸린 운명의 프랑크푸르트전을 치르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