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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헤이팅아, 프랭크 사단 1군 코치 합류

Thu 15 January 2026, 14:00|Tottenham Hotspur

욘 헤이팅아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코칭스태프에 1군 코치로 합류한다.

헤이팅아는 2016년 선수 은퇴 후 아약스 유스 팀에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다. 2023년 1월에는 아약스 성인 팀의 감독 대행을 맡아 잔여 시즌 동안 팀을 이끌었다.

이후 2023/24 시즌을 앞두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1군 코치로 합류했다. 2024년 7월 리버풀 코치로 자리를 옮겨 지난 시즌 리버풀의 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다. 최근에는 리버풀을 떠나 2025년 5월 친정팀 아약스의 정식 감독으로 부임해 활동해 왔다.

선수 시절에는 아약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에버튼, 풀럼, 헤르타 BSC 등을 거치며 클럽 통산 400경기 이상 출전했다. 또한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서 A매치 87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센터백이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헤이팅아는 우리 코칭스태프에 큰 힘이 될 적임자다. 헤이팅아의 뛰어난 역량과 훌륭한 성품은 경기장 안팎에서 큰 보탬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보낸 5년을 포함해 유럽 전역과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 수비수 출신인 만큼 훈련장에서는 주로 수비진 지도를 전담할 예정이다. 다양한 무대에서 얻은 풍부한 지도자 경험은 우리 팀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