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프랭크 감독으로부터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부상으로 결장 중이었던 루카스 베리발, 아치 그레이, 모하메드 쿠두스, 랜달 콜로 무아니, 파페 마타르 사르 모두 23일(현지 시각)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북런던 더비에 출전할 수 있다.
랜달 콜로 무아니는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턱 부상을 당해 지난주 프랑스 대표팀 소집에서 제외되었지만, 팀 훈련에 복귀하며 출격 준비를 마쳤다. 파페 마타르 사르 역시 지난 11월 15일 브라질 친선 경기에서 입었던 가벼운 타박상에서 회복했다.
모하메드 쿠두스와 루카스 베리발은 첼시전에서 부상 당한 뒤, FC 코펜하겐전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결장했다. 쿠두스는 가벼운 타박상이었다. 베리발은 뇌진탕 프로토콜로 인해 경기에 나설 수 없었고, 이로 인해 스웨덴 국가대표팀에서도 제외된 바 있다. 한편, 아치 그레이는 종아리 염좌로 최근 4경기에 결장했고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도 합류하지 못했다.
현재 다섯 선수 모두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북런던 더비 출전 명단에 올랐다.
뒤이어 아치 그레이와 모하메드 쿠두스에 관한 질문이 나왔다. 프랭크 감독은 두 선수 역시 금요일 훈련을 무사히 소화했다고 밝혔다. 기자 회견 이후, 두 선수 모두 출전 가능하다고 공식 발표했다. 프랭크 감독은 "이제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이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