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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페드로 포로 소속' 스페인, 월드컵 본선행 임박... '오스트리아 국대' 단소는 도움 기록

Mon 17 November 2025, 17:08|Tottenham Hotspur

스페인, 2026 FIFA 월드컵 본선행 임박

포로가 활약 중인 스페인 대표팀이 지난 15일(현지 시각) 조지아와의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2026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

포로는 이 경기 전반을 소화했다. 이 승리로 스페인은 그룹 E조에서 2위 튀르키예를 승점 3점 차로 따돌리고, 골득실차 +14를 기록하며 조 선두를 굳게 지켰다. 스페인이 화요일에 열릴 마지막 예선전에서 튀르키예에게 대패하는 이변이 없는 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소, 어시스트 기록! 오스트리아는 28년 만 월드컵 진출 청신호

포로의 동료 수비수 케빈 단소는 오스트리아가 키프로스를 2-0으로 완파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로써 오스트리아는 1998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가능성을 높였다.

단소는 이 경기에서 센터백으로 풀타임 90분을 소화하며 팀의 클린 시트를 이끌었다. 더불어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의 멀티골 중 두 번째 골을 돕는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 승리로 오스트리아는 본선 진출을 눈앞에 두게 되었다.

오스트리아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루마니아를 3-1로 꺾으면서 본선 직행을 확정 짓지 못했다. 이에 따라 오스트리아는 17일 홈에서 열리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거나 최소 무승부를 기록해야만 그룹 H조의 자동 진출권을 확보할 수 있다

브레넌 존슨, 웨일스 승리 기여... 플레이오프 향해 순항

브레넌 존슨은 리히텐슈타인과의 경기에서 후반 83분 교체 투입되어 웨일스가 1-0의 근소한 승리를 지키는 데 기여했다. 웨일스는 이 승리로 그룹 J조에서 2위 자리를 지켰다. 2026년 새해에 홈에서 열릴 플레이오프 준결승 진출권을 확보하기 위해 18일 홈에서 북마케도니아를 반드시 꺾어야 한다.

사르,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교체 아웃

브라질이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에서 열린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세네갈을 2-0으로 꺾었다. 파페 사르는 세네갈 대표로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4분 만에 교체되어 나갔다. 한편, 히샬리송은 브라질 대표팀 벤치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