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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빛나는 활약을 펼친 부슈코비치

Mon 17 November 2025, 16:38|Tottenham Hotspur

루카 부슈코비치가 지난 14일 밤(영국 시각) 크로아티아 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 첫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동시에 팀의 2026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에 기여하는 활약을 펼쳤다. 부슈코비치와 함께 토트넘 출신인 루카 모드리치와 이반 페리시치도 선발로 나섰다.

현재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 임대 중인 '18세' 부슈코비치는 자신의 두 번째 A매치 출전 경기에서 풀타임 90분을 소화했다. 크로아티아는 페로 제도를 3-1로 꺾고 다음 여름에 열릴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월드컵 진출을 위해 무승부만 기록해도 됐던 크로아티아는 페로 제도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잠시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 소속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동점골을 넣으며 균형을 맞췄다. 부슈코비치와 함께 토트넘 출신인 루카 모드리치와 이반 페리시치도 선발로 나섰다.

후반에는 페타르 무사와 니콜라 블라시치의 연속골이 터지며 크로아티아가 승리했다. 이로써 크로아티아는 그룹 L의 선두인 체코를 상대로 6점 차 리드를 확보하고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한편, 같은 날 제이미 돈리는 슬로바키아와의 경기에서 북아일랜드 대표팀의 1-0 패배 직전에 교체 투입됐다.

코시체에서 열린 그룹 A 조의 경기는 득점 없이 진행되던 가운데, 스토크 시티에 임대 중인 제이미 돈리는 경기 종료 12분을 남기고 제이미 리드와 교체되어 자신의 다섯 번째 A매치 출전을 기록했다. 하지만 북아일랜드는 추가 시간에 결승골을 내주었고, 설상가상으로 경기 직후 선덜랜드 소속 다니엘 발라드가 퇴장당했다.

하지만 크로아티아가 페로 제도를 꺾은 덕분에 북아일랜드는 네이션스 리그 조 우승과 함께 월드컵 플레이오프 진출권까지 확보하는 겹경사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