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카리오가 프리미어리그 이번 시즌 최고의 선방상 후보에 올랐다.
비카리오는 지난 4월 첼시전에서 보여준 제이든 산초의 슈팅에 대한 선방으로 이달의 선방상을 수상했다.
시즌 최고의 선방상 후보에는 비카리오 외에 아스널의 다비드 라야, 맨유의 안드레 오나나, 첼시의 로베르 산체스, 아스톤 빌라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 뉴캐슬의 마르틴 두브라브카, 본머스의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있다.
이번 투표는 팬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30일 오후 6시에 투표가 마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