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스페인 빌바오의 산마메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토트넘 대 맨유의 2024/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관장할 심판진이 확정됐다.
주심에는 2012년부터 FIFA 주심으로 활동중인 독일인 심판인 펠릭스 츠바이어가 선정됐다. 츠바이어 주심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PSG 대 아스널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을 포함해 챔피언스리그, 컨퍼런스리그 등의 경기를 맡았다.
츠바이어 주심을 포함해 결승전을 맡을 심판진은 다음과 같다.
주심 : 펠릭스그 츠바이어 (독일)
부심 : 로버트 켐프터, 크리스티안 디에츠 (독일)
4부심 : 마우리치오 마리아니 (이탈리아)
VAR: 바스티안 당케르트 (독일)
어시스턴트 VAR: 벤자민 브랜드 (독일)
VAR 서포트 : 카를로스 델 세로 그란데 (스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