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매디슨이 지난 목요일 토트넘 대 보되/글림트의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최우수선수(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토트넘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매디슨은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며 이번 시즌 5번째로 POTM에 뽑혔다.
보되 전에서 그는 좋은 움직임과 환상적인 퍼스트터치에 이은 슈팅으로 팀의 추가골을 기록하며 팀의 3대 1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토트넘의 부주장인 그는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