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에서 골을 기록한 사르

파페 마타 사르가 세네갈 대표팀에서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사르는 세네갈 대 토고의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경기 시간 38분 직접 골을 기록하며 팀의 2대 0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이날 풀타임을 뛰었고 세네갈은 수단, 콩고와 2026년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두고 경쟁 중이다. 

한편, 같은 날 펼쳐진 다른 경기에서 돈리는 북아일랜드 대표팀 첫 번째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또, 마이키 무어는 잉글랜드 U-19대 포르투갈의 경기에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어시스트를 기록해 팀의 1대 0 승리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