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돈리가 북아일랜드 대표팀 데뷔전을 가졌다.
이번주 처음으로 북아일랜드 대표팀에 소집된 돈리는 스위스를 상대로 열린 지난 금요일 두 나라 간의 맞대결에서 57분에 교체투입되며 성인대표팀 첫 경기에 출전했다.
돈리는 투입된지 15분 만에 좋은 골 기회를 잡았지만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결국 양팀의 경기는 1대 1 무승부로 끝났다.
이번 시즌 레이튼 오리엔트로 임대되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돈리는 30경기에 출전해 6골 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