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새 시즌 첫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전 토트넘 선수를 상대팀 감독으로 만난다.
18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서 발표한 새 시즌 일정에 따라 토트넘은 첫 경기를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 번리와 만나게 됐다.
번리는 현재 토트넘에서 뛴 미드필더 출신의 감독인 스콧 파커가 감독으로서 이끌고 있다.
양팀의 경기는 8월 16일, 영국 시간 오후 3시, 토트넘 홈구장에서 펼쳐진다.
토트넘이 새 시즌 첫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전 토트넘 선수를 상대팀 감독으로 만난다.
18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서 발표한 새 시즌 일정에 따라 토트넘은 첫 경기를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 번리와 만나게 됐다.
번리는 현재 토트넘에서 뛴 미드필더 출신의 감독인 스콧 파커가 감독으로서 이끌고 있다.
양팀의 경기는 8월 16일, 영국 시간 오후 3시, 토트넘 홈구장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