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튼 오리엔트 U-21팀 대 토트넘 U-21팀의 JE3 파운데이션 경기에서 오리엔트가 3대 1 승리를 거뒀다.
양민혁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면서 토트넘 선수로서 첫 경기에 나섰다.
19세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공격수인 양민혁은 전반전에 좌측면에서 뛰며 스칼렛, 돈리, 랭크셔 등과 호흡을 맞췄다.
토트넘은 후반전 20분에 톰슨이 1골을 기록했지만 오리엔트에 내준 3골을 만회하진 못했고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경기의 관중은 1525명이었다.
레이튼 오리엔트 U-21팀 대 토트넘 U-21팀의 JE3 파운데이션 경기에서 오리엔트가 3대 1 승리를 거뒀다.
양민혁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면서 토트넘 선수로서 첫 경기에 나섰다.
19세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공격수인 양민혁은 전반전에 좌측면에서 뛰며 스칼렛, 돈리, 랭크셔 등과 호흡을 맞췄다.
토트넘은 후반전 20분에 톰슨이 1골을 기록했지만 오리엔트에 내준 3골을 만회하진 못했고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경기의 관중은 1525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