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 도링턴이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 애버딘으로 2025/26시즌 재임대를 떠났다.
20세의 수비수인 그는 13세부터 토트넘 아카데미에 합류해 연령별 팀을 거쳤고 지난해 2024년 12월에는 사우스햄튼 전에서 1군 팀 데뷔전을 갖기도 했다.
토트넘은 그 경기에서 5대 0으로 승리했다.
2025년 1월 클럽과 재계약에 서명한 그는 이후 애버딘 임대를 떠났고 애버딘의 스코티시컵 우승에 기여했다.
그는 현재까지 잉글랜드 U-19팀에서도 출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