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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소식 | 베리발, 우도기 부상 업데이트

Tue 30 December 2025, 15:00|Tottenham Hotspur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오는 1일(현지 시각) 브렌트포드와의 2026년 새해 첫 원정 경기에 루카스 베리발이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데스티니 우도기 또한 순조롭게 회복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베리발은 지난 28일 1-0으로 승리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경기장 위에 쓰러져 치료를 받은 뒤, 후반 18분 교체 아웃된 바 있다. 하지만 프랭크 감독은 기분 좋은 새해 출발을 목표로 하는 이번 원정길에 베리발이 합류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랭크 감독은 30일 오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루카스는 괜찮다. 물론 상황을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우도기도 복귀가 머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출신의 풀백 우도기는 현재 순조로운 회복세를 보이며 피치 복귀를 위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달 초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최소 내년 1월까지 결장이 예상됐으나, 현재는 잔디 위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할 정도로 상태가 호전되었다. 프랭크 감독은 우도기에 대해 “현재 피치 위에서 개별 세션을 진행하며 러닝을 시작했다. 아주 긍정적인 신호이며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수비진에 반가운 소식은 또 있다.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한 경기 징계로 결장했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돌아온다. 로메로는 징계를 마치고 다시 선수단에 합류해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반면, 챠뷔 시몬스는 3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아직 끝나지 않아 이번 경기에도 나설 수 없다. 또한 장기 부상 명단에 이름을 올린 도미닉 솔란케와 데얀 쿨루셉스키, 제임스 매디슨 역시 당분간은 전력에서 제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