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의 새 주장에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임명했다.
이번 임명은 전 주장인 손흥민이 이적한 후 이뤄졌다.
'쿠티'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로메로는 2023년 8월부터 손흥민에 이어 팀의 부주장으로 활동했다. 그리고 이번에 주장 완장을 받게 됐다.
또한 프랭크 감독은 이번 이적 시장이 끝난 후 새로운 팀의 리더십 그룹을 선정할 계획이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의 새 주장에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임명했다.
이번 임명은 전 주장인 손흥민이 이적한 후 이뤄졌다.
'쿠티'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로메로는 2023년 8월부터 손흥민에 이어 팀의 부주장으로 활동했다. 그리고 이번에 주장 완장을 받게 됐다.
또한 프랭크 감독은 이번 이적 시장이 끝난 후 새로운 팀의 리더십 그룹을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