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토요일 본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0대 1로 패한 후 소감을 밝혔다.
이 경기에서 토트넘은 전반전에 본머스에 내준 1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1골차 패배에 그쳤다.
경기 후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프랭크 감독은 "받아들이기 힘든 결과다"라며 "우리는 강한 본머스를 상대했고그들은 우리가 기대했던 대로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또 "핑계는 없다, 우리가 더 잘했어야 한다"고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공격적으로, 아니 전반적으로 최고의 경기력이 아니었다"라며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우리의 오늘 경기력은 충분히 좋지 못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