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리 전에서 히샬리송의 2골을 도우며 최고의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가진 모하메드 쿠두스가 경기 후 소감을 밝혔다.
쿠두스는 이 경기에서 10분, 60분에 나온 히샬리송의 골을 직접 도왔고, 이후 존슨이 66분에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면서 토트넘은 완벽한 첫 경기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쿠두스는 경기 후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팬들의 환영은 정말 놀라웠다"고 말했다.
또 "그로부터 정말 기운을 받았다, 물론 이렇게 뛰는 것이 나의 DNA에 있지만 말이다"라며 "그러나 팀의 도움을 통해 나는 더 높은 위치에서 볼을 받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히샬리송의 두 골을 도울 수 있어 기뻤다"며 "팀동료들, 승점 3점과 클린시트에 모두 만족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