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포드 전을 앞두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선수단의 상태에 대해 밝혔다.
경기전 기자회견에서 앤지 감독은 오도베르가 일정 기간 동안 햄스트링 부상으로 뛸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긍정적인 부분은 비수마가 9월 20일 팀훈련을 소화했고 베르너도 빠르게 회복했다는 점이다. 두 선수는 모두 브렌트포드 전에 출전이 가능하다.
히샬리송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첫 2경기에선 명단에 포함됐지만 그 후로는 부상으로 제외된 상황이다.
그는 아직 1군 팀 훈련에 복귀하지 못한 상황이므로 브렌트포드 전에서는 제외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