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포드 팀뉴스 VS 토트넘

토요일 11시에 토트넘 원정을 오는 브렌트포드가 공격수 요안 위사 없이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브렌트포드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콩고 대표팀 소속 공격수가 지난주 맨시티 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후 몇 달 간 출전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브렌트포드는 조쉬 대쉬빌라, 아론 히키, 마티아스 옌센, 구스타보 누네스, 이고르 티아고가 모두 부상 중이며 풀백 리코 헨리 역시 지난 시즌 무릎 부상에서 아직 회복중인 상태에서 토트넘 원정을 갖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