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11월 프리미어리그 중계 일정이 확정되면서 토트넘의 일부 일정이 변경되었다.
2경기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그로 인해 아스톤 빌라 전 홈경기가 11월 3일 2시로 변경됐고, 맨시티 원정은 11월 23일 같은 날 좀 더 늦은 시간인 오후 5시 30분으로 변경됐다.
한편, UEFA 유로파리그 참가로 인해 토트넘의 입스위치 타운, 풀럼 전도 각각 11월 10일 오후 2시와 12월 1일 오후 1시 30분으로 변경됐다.
이 두 경기는 영국 방송이 없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