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캡틴'이자, 팬들과 동료 선수들, 구단 스태프, 감독과 코치로부터 모두 사랑받고 있는 선수인 손흥민이 최근 토트넘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소개된 '손흥민과 함께한 나의 하루'는 제목의 영상에서 그의 하루 일과를 자세히 소개했다. 훈련장에서 시작하는 그의 하루 일과 속에서 그가 어떤 훈련을 하고 어떤 음식을 먹는지, 그 자세한 모습이 영상에 모두 담겼다.
손흥민과 함께한 나의 하루! #THFC #COYS #토트넘 pic.twitter.com/6wm5wh1CW4
— Tottenham Hotspur 🇰🇷 (@Spurs_KR) October 18, 2024
1. 아침 8시 20분경 훈련장 도착, 아보카도를 좋아하는 손흥민!
영상 속에서 아침 8시 21분에 훈련장에 도착한 손흥민은 식당으로 향해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소개했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아침 식단은 '햄 오믈렛', 그리고 '아보카도'위에 오믈렛을 올려 먹는 것도 손흥민이 좋아하는 아침 식사 메뉴다.
그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는 손흥민의 그 모습에 대해 웃으며 "매일 똑같은 식단"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침 9시 10분, 고압산소치료기를 이용해 피로회복 겸 휴식을 취한 손흥민은 오전 10시 27분 부터는 훈련장 내 헬스장으로 이동해 근육 운동을 가졌다. 토트넘 내 다양한 훈련시설을 이용해 스트레칭과 근육 훈련을 모두 마친 손흥민은 11시 10분, 축구화 방으로 이동했다.
2. 포로와 손흥민, 누구 영상이 더 인기 있을까?
축구화 방에서 포로와 만난 손흥민은 "두 선수 중 누구의 '나의 하루' 영상이 더 인기 있을까?"라는 스태프의 질문에 "포로 영상 봤는데 솔직히 완전 끔찍하던데?"라며 특유의 농담으로 응수했다.
포로가 "땡큐, 브로"라며 재치 있게 답변하자, "페드로 탑플레이어!"라며 끝까지 서로 농담을 주고 받은 두 선수였다.
이후 전술 훈련을 위해 동료 선수들과 만난 손흥민은 최근 컨디션이 좋은 존슨과 같은 노란색 조끼를 입은 팀이 돼자 반짝 웃으며 기뻐하는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야외 팀 훈련이 시작되자 사르에게 '헤드록'을 걸고 뛰어다니는 둥 언제나처럼 장난끼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3. 훈련은 진지하게, 냉탕 얼음탕으로 근육 관리
이후 진지하게 훈련을 가진 후 손흥민은 1시 42분 수용장, 얼음탕으로 이동해 먼저 수영을 한 후 얼음탕에 10분간 들어가근육 관리를 가졌다.
손흥민은 이에 대해서 "거의 매일 훈련 뒤에 하는 일로 아주 차갑지만 회복에 아주 좋다"고 직접 설명했다.
그리고 얼음탕에서 나오면서 하얀 가운을 입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애니메이션 '얼음왕국'의 '올라프'를 언급하며 또 한 번 활짝 웃기도 했다.
끝으로, 훈련장에서의 일과를 마친 손흥민은 히샬리송과 친숙하게 인사를 나누고 훈련장에서 돌아가기 전 간단한 식사를 했는데, 이 식단에도 또 다시 '아보카도'가 있었다!
식사를 모두 마친 후 3시경 집으로 돌아가는 손흥민은 집에 돌아가서도 물리치료사를 만나서 회복세션을 갖는다며 밝은 얼굴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