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페 마타 사르가 맨시티 전에서의 골로 토트넘의 10월 이달의 골 상을 수상했다.
카라바오컵 4라운드 맨시티 전에 출전한 사르는 이 경기에서 결승골이 된 25미터 거리에서의 슈팅으로 골을 기록했다.
베르너의 골로 토트넘이 1대 0으로 앞서고 있던 상황에서 터진 사르의 골로 토트넘은 결국 경기에서 승리하게 됐고 이 골은 이번 시즌 사르의 세번째 골이었다.
토트넘의 공식 어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사르의 골은 53%의 득표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