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토트넘 선수인 풀럼의 라이언 세세뇽이 토트넘 홈구장에서 펼쳐지는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토트넘 선수였던 세세뇽은 계약이 만료된 후 그의 전 클럽이었던 풀럼으로 돌아갔다.
이번주 그는 토트넘을 떠난 후 처음으로 토트넘 홈구장에 방문할 기회가 있었지만, 현재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세세뇽 외에 풀럼에서 토트넘 전 출전이 불가능한 선수는 수비수 안데르센과 리드다.
두 선수 모두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또한 센터벡 쿠엥카 역시 최근에 당한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