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위민스 소속 선수들은 오는 일요일 오후 2시 30분 벌어지는 아도비 위민스 FA컵 결승에 대비하여 훈련장에서 구슬 땀을 흘히고 있다. 토트넘 위민스 팀은 역사상 처음으로 FA컵 결승에 진출했다.
웸블리에서 벌어지는 일요일 경기는 매진이 예상돼고 있으며,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대결을 벌언다. 양 팀은 역사상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고자 한다.
로버트 빌러햄 감독과 선수들은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대격돌에 초점을 맞추고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화요일 훈련장에서의 선수들 모습을 지켜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