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또 한 번 풀타임 출전하며 덴마크의 유로 2024 16강행을 이끌었다.
호이비에르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했고 덴마크는 화요일 저녁에 열린 세르비아 전에서 0대 0 무승부를 거뒀다.
이 결과로 덴마크는 C조에서 2위를 기록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덴마크는 3경기에서 모두 무승부를 거뒀다.
같은 조에서는 잉글랜드가 3경기 승점 5점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고, 화요일 상대팀이었던 슬로베니아 역시 3위 팀들 중 우수 성적으로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놀라운 점은, C조의 잉글랜드 대 세르비아 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가 무승부로 끝났다는 점이다.
덴마크는 토요일 저녁 8시 (영국시간)에 대회 개최국인 독일을 상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