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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츠 전 아치 그레이 인터뷰

Fri 19 July 2024, 20:00|Tottenham Hotspur

아치 그레이가 토트넘에서 보낸 첫 몇 주간 빠르게 팀에 익숙해지고 있다. 

이번달 초 리즈로부터 영입된 그레이는 토트넘의 첫 프리시즌 경기였던 수요일 저녁의 허츠 전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그리고 이제 리즈 시절 4월 26일에 패배를 기록한 적이 있는 QPR을 상대로 다음 경기를준비하고 있다. 

다재다능한 능력으로 널리 알려진 18세의 어린 선수인 그레이는 첫 경기에서 올리버 스킵과 함께 센터백으로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토트넘은 이 경기에서 5대 1승리를 거뒀다. 브레넌 존슨, 윌 랭크셔, 마이키 무어, 제드 스펜스, 애슐리 필립스가 골을 기록했다. 

나는 축구에 대해 이야기하고,축구를 보고, 플레이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이 게임이 좋다.

아치 그레이

토트넘에서의 빠른 적응에 대해 그레이는 "단순한 부분에 익숙해지는 중이다. 동료들과 피치 위에서, 밖에서 알아가는 중이다." 

"모두 훌륭한 선수들이고 나를 많이 도와주고 있다. 특히 허츠 전에서는 포로가 그랬다. 이전에 센터백으로 뛰어본 적이 없어서 그가 정말 큰 도움이 됐다. 훈련중에도 모두들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오늘 경기는 감각을 끌어올리고 몸상태를 올리는데 좋은 기회였다. 허츠는 좋은 팀이다. 이곳에 오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지난 시즌에도 왔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전 경기를 가졌다는 것이다." 

"나는 이 팀을 위해서 뛰는 기회에 정말 감사히 생각하고 있고, 경기에 나서면서 감독님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팀으로서 가장 좋은 결과를 얻고 우리의 축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QPR전은 어려울 것이다, 좋은 팀이고 좁은 경기장에 열정적인 팬들을 가진 팀이다.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