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8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FA컵 4라운드 토트넘과 맨체스터시티의 유니폼 색깔이 확정됐다.
홈팀 토트넘은 홈 유니폼인 상하의 흰색 유니폼을 입는다.
골키퍼는 첫번째 옵션인 옅은 청색 유니폼을 입는다.
반면 맨체스터시티는 상하 흑색 유니폼을 입는다.
골키퍼는 보라색 유니폼을 입는다.
금요일 저녁 8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FA컵 4라운드 토트넘과 맨체스터시티의 유니폼 색깔이 확정됐다.
홈팀 토트넘은 홈 유니폼인 상하의 흰색 유니폼을 입는다.
골키퍼는 첫번째 옵션인 옅은 청색 유니폼을 입는다.
반면 맨체스터시티는 상하 흑색 유니폼을 입는다.
골키퍼는 보라색 유니폼을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