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뉴스 : 첼시전 이후 존슨, 로메로, 반더벤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첼시 전 이후 브레넌 존슨,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반더벤의 상태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 선수들의 상태에 대해 밝혔다. 

"존슨은 하프타임에도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더 뛰고 싶어했다. 하지만 우리가 그를 쉬게했다. 반더벤은 처음부터 60, 70분을 뛸 계획이었고, 로메로는 풀타임 소화가 가능할 걸로 예상했다." 

"로메로는 크게 실망한 상태이고 대퇴사두근에 문제를 느꼈다. 그는 정말 열심히 훈련했고, 솔직히 큰 걱정이 없었던 선수다. 그의 상태에 대해서는 기다려봐야 한다." 

"반더벤의 경우 심각한 통증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근육에 당기는 느낌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린 처음부터 그를 중간에 교체할 계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