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츠 카운티로 임대중인 조지 애봇이 환상적인 골을 추가했다.
최근 MK돈스와의 박싱데이 경기에서 1군 경기 데뷔골을 기록한 애봇은 지난 첼튼햄 타운과의 경기에서도 골을 기록하며 팀의 5대 3 승리를 도왔다.
그의 골은 양팀이 2대 2로 맞서고 있었던 상황에서 나왔다.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환상적인 슈팅으로 톱코너에 꽂아넣은 것이다.
애봇의 골로 양팀의 경기는 추가골이 이어졌고 결국 노츠카운티는 승리를 거뒀다. 애봇은 이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