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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리포트 : 토트넘 2 VS 3 바이에른 뮌헨

Sun 11 August 2024, 12:00|Tottenham Hotspur

쿨루셉스키가 2골을 기록한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에 2-3 패배를 당했다. 이번 '비짓 몰타 컵' 경기를 끝으로 토트넘의 프리시즌 모든 경기도 마무리됐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쿨루셉스키가 골을 기록했지만, 이후 바이에른 뮌헨의 우파멘코, 나브리, 뮐러가 연속골을 기록하면서 스코어는 1-3이 됐다. 이후로 쿨루셉스키가 이날의 두번째 골이자 자신의 프리시즌 3번째 골을 기록하면서 득점차는 1골차가 됐다. 

이로서 토트넘은 한국 서울에서 지난 주 토요일에 열렸던 경기 1-2 패배 후 뮌헨에 2연패를 당하게 됐다.  

이번 경기에서 뮌헨은 전 토트넘 선수였던 케인과 다이어를 모두 출전시켰다. 특히 케인은 후반전에 교체출전했다. 경기 전 두 선수를 기념하며 토트넘 앰버서더인 레들리 킹이 기념품을 선사하는 행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또한 이 경기는 토트넘의 새 영입 선수들인 그레이, 베리발, 솔란케가 모두 팬들과 첫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경기는 매우 빠르게 진행됐고 토트넘은 23초 만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브레넌 존슨이 오른쪽 측면에서 빠르게 전진하며 기회가 생겼고 쿨루셉스키가 처음에는 제대로 콘트롤 하지 못했으나 키미히를 맞고 자신에게 굴러들어오는 볼을 침착하게 골로 성공시켰다. 그러나 16분에 비카리오가 선방한 볼이 우파메카노 앞으로 떨어지면서 스코어는 동점이 됐다. 

하프타임까지 양팀은 열린 경기를 했고 양팀 모두 기회를 만들었으나 나브리와 뮐러가 골을 기록하면서 스코어는 1-3이 됐다. 

하프타임 이후 양팀 모두 많은 교체를 했고, 그레이의 패스를 받은 베리발이 쿨루셉스키에게 영리하게 이어준 볼이 골로 이어지면서 양팀 스코어는 2-3이 됐다. 

경기 종료 12분을 남기고 투입된 케인은 기립박수를 받았고 경기 종료 직전 토트넘은 유망주 마이키 무어의 동점 찬스가 있었지만 상대 골키퍼에 막히면서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경기 기록

골 : 토트넘 – 쿨루셉스키 1, 61, FC 바이에른 뮌헨 – 우파메카노 16, 나브리 31, 뮐러 44.

경고 : 토트넘 – 드라구신, 랭크셔, FC 바이에른 뮌헨 – 다이어, 코망. 

주심 : 크리스 카바나흐. 

장소 :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 

날씨 : 가벼운 구름, 2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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