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번리와 윌슨 오도르의 영입에 합의했음을 기쁜 마음으로 알린다.
19세의 오도베르는 2029년까지 계약에 서명했고 등번호 28번을 사용할 예정이다.
PSG 아카데미 출신인 오도베르는 2022년 7월 트루아로 이적했고 32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다.
이후 잉글랜드 1부 리그 번리로 이적한 오도베르는 2023년 10월 번리 구단 역사상 최연소 프리미어리그 득점자가 됐다. (첼시 전 득점) 번리에서 그는 총 34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다.
국가대표팀에서 그는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쳤고 현재는 U-21팀 소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