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돈리가 토트넘과 2029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한 후 다음 시즌 한 시즌 동안 레이튼 오리엔트로 임대를 떠났다.
8세의 나이에 토트넘에 입단한 돈리는 토트넘의 연령별 팀을 거쳤고 2022/23시즌에는 토트넘이 U-17, U-18 프리미어리그 컵 더블을 기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지난 시즌 중에는 2023년 12월에 맨시티전에서 1군 팀 데뷔전을 갖기도 했고 지금까지 모든 대회에서 4차례 1군 경기에 출전했다.
대표팀에서 그는 북아일랜드 유소년팀을 거쳐 최근까지는 잉글랜드 U-19팀에서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