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essibilityTottenham Hotspur Stadium

#스퍼스코리아

이고르 투도르 사단 코치진 업데이트

Fri 20 February 2026, 11:30|Tottenham Hotspur

이고르 투도르 감독 선임에 이어 25/26 시즌 종료까지 토트넘 홋스퍼 남자 1군 팀을 이끌 추가 코치진 합류가 확정되었다.

먼저 브루노 살토르가 수석 코치로 합류한다. 스페인 엘 마스노우 출신인 브루노는 자국 리그를 거쳐 2012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하 브라이튼)에 합류했다. 브라이튼에서 일곱 시즌 동안 235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수비수 출신이다. 지난 2019년 은퇴 후 브라이튼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첼시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코치직을 역임했다.

골키퍼 코치로는 토미슬라브 로기치가 맡는다. 로기치 코치는 하이두크 스플리트, 샤흐타르 도네츠크, 제니트, 클럽 브뤼헤 등 여러 클럽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라치오와 유벤투스에서 투도르 감독의 사단으로 합류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피지컬 코치 자리에는 리카르도 라냐치가 이름을 올렸다. 라냐치 코치 역시 칼리아리, 볼로냐, 헬라스 베로나, 레체, 엠폴리 등 이탈리아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 최근에는 유벤투스에서 투도르 감독과 함께했다.

기존 코치진인 안드레아스 게오르그손(수석 코치), 캐머론 캠벨(개별 선수 발달 코치), 파비안 오테(골키퍼 코치)에 이번에 합류한 세 명의 코치가 더해져 투도르 체제의 코치진 구성이 완료되었다. 아울러 지난여름 아카데미에서 승격한 스튜어트 루이스와 딘 브릴 역시 1군 코치진에 남아 힘을 보탠다.

한편, 저스틴 코크런, 욘 헤이팅아, 크리스 하슬람 코치는 팀을 떠나게 되었다.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해 온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