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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퍼스코리아

베타니 잉글랜드, 이달의 선수 상 후보에 올라

Fri 03 May 2024, 21:20|Tottenham Hotspur

베타니 잉글랜드가 바클리 위민스 슈퍼리그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토트넘 우먼스 팀의 주장인 잉글랜드는 엉덩이 부상으로 인하여 시즌 두달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복귀 후 지난 달 두 경기에서 골을 넣고, 아도비 위민스 FA컵에서 눈부신 활약을 선보이며 준결승전에서 레체스터 시티에게 승리를 거두며, 4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잉글렌드는 지난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대 2무승부를 이룬 경기에서 정확한 위치 선정과 정확한 타이밍으로 드류 스펜서의 선제골을 이끌었다.이는 레이 스포츠 빌이지에서 토트넘에게 귀중한 승점을 보태는데 큰 힘이 됐다.

그리고 나서 잉글랜드는 지난주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중요한 후반 81분 애쉴리 네빌의 크로스를 받아 소중한 동점골을 만들어 냈다. .

아로써 잉글랜드는 3골을 기록했다. 또 다른 한골은 3월 브리스톨 시티와의 경기에서 기록했다.

이달이 선수상 경쟁자는 맨체스터 시티의 로렌 헴프, 아스날의 베스 미디 그리고 알레시아 루소, 에버튼의 케이런 홈가드 그리고 아스톤 빌라의 소피아 푸어이다.

아래의 링크에 들어가서 베타니 잉글랜드를 투표하면 그녀의 선정을 도울 수 있다.

투표 마감은 5월 6일 월요일 오전 10시다. 이후 수상자가 발표된다.